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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현대건설 파나마 메트로 사업, 'TXF 올해의 딜' 선정 등록일 2022.07.14
현대건설은 파나마 메트로 3호선 사업의 금융약정이 영국 금융전문지 TXF가 선정한 미주지역 '올해의 딜'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TXF는 매년 전세계 금융시장에서 이뤄진 최고의 거래 10개를 부문별로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파나마 메트로 3호선 사업'은 파나마의 수도 파나마시티와 서부 아라이잔 지역을 연결하기 위해 총 25㎞의 고가철로(모노레일)과 13개 역사, 1개 차량기지를 건설하는 파나마 정부 최대 규모 인프라 사업이다. 현대건설은 2019년 현대엔지니어링, 포스코건설과 컨소시엄으로 입찰에 참여해 본 프로젝트를 최종 수주했다.

이번에 글로벌 금융수행 능력을 인정받은 약정은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지난해 6월 27억 달러 규모의 '건설대금 지급확약서'를 매입하는 중장기 금융약정을 체결한 내용이다. 수출자가 발주처로부터 발급받은 수출채권을 금융기관이 무소구 조건으로 매입, 수출자에게 자금을 우선 공급하고 3~7년 후 발주처로부터 해당 자금을 회수하는 제도다.

해당 약정은 한국수출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등 한국의 공적 수출 신용기관(ECA)이 참여한 최초의 공급자신용 거래인 점, 파나마 국책은행을 비롯한 아시아·유럽·미국 등 세계 각국의 역량있는 금융기관이 참여한 점,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에 기여할 수 있는 녹색금융을 금융 구조화에 활용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현대건설은 설명했다. 입찰에 앞서 수은과 무보는 '중장기 수출채권 매입제도'를 신설했고, 최초로 이 사업 컨소시엄에 지원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한국 ECA의 중장기 수출채권 매입제도 신설로 파나마 역대 최대 인프라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주했음은 물론 국내 기업들이 중남미 시장에서 금융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됐다"며 "현대건설은 향후에도 해당 제도를 적극 활용해 중남미 시장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출처 :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71315565492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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