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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주상가B동 개발 '힐스테이트 청량리역' 오피스텔 분양 등록일 2020.06.10

지난달 11일 정부는 실수요자 중심의 주택 공급을 위해 성장관리권역과 지방광역시 도시지역의 민간택지에 공급되는 주택의 전매제한 기한을 기존 6개월에서 소유권이전등기 시까지 강화하는 내용을 발표했다.

이에 서울 주택시장에 대한 투자수요 원천 차단으로 비규제지역 아파트로 눈을 돌렸던 수요자들이 청약자격은 물론 대출과 전매제한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오피스텔 시장으로 몰리고 있다.

업계 전문가는 “보다 강도 높은 전매제한 시행은 풍선효과를 누리던 비규제지역 아파트들의 장점이 한순간에 사라지는 것과 마찬가지”라며 “이에 향후 시세차익은 물론 임대수요도 풍부한 역세권 오피스텔의 인기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런 분위기 속에 청량리역 일대가 눈길을 끌고 있다. 청량리역은 현재 도시철도 지하철 1호선, 경의중앙선, 분당선, 광역철도 강릉선KTX, 경춘선ITX까지 총 5개의 철도노선이 지나며, 향후 수도권광역급행철도(이하 GTX) B·C노선을 비롯해 SRT북부연장, 강북횡단선, 면목선 등 5개의 철도노선이 추가 착공 및 개발 예정이다.

여기에 서울시는 홍릉 주변을 바이오·의료 연구개발(R&D) 거점으로 구축하고, 주변 대학·연구기관·기업·병원을 연계해 바이오 의료 클러스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1단계 사업이 마무리됐고, 사업 2단계로 ‘BT·IT 융합센터’, ‘2021년 글로벌협력동’, 2024년 ‘첨단의료기기개발센터’가 조성될 예정이다.

청량리종합시장 일대 도시재생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청량리종합시장 일대는 도시한옥을 활용한 복합문화 공간 조성 등에 대한 방안을 마련해 향후 전통시장 환경 개선 및 편의성 증대와 더불어 다양한 세대가 오래도록 즐길 수 있는 시장으로의 기능이 확대될 전망이다.

이렇듯 청량리역을 중심으로 다수의 도시정비 사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현대건설은 동대문구 청량리동에 위치한 미주상가B동을 개발하는 ‘힐스테이트 청량리역’ 오피스텔을 이달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청량리역은 지하 7층~지상 20층 규모로 지어지며, 전용면적 20~44㎡ 규모의 오피스텔 총 954실과 상업시설 및 공공업무시설(동주민센터)로 구성된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청량리역은 청량리역과 마주하고 있는 초역세권 입지로 약 60여 개 버스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청량리역 환승센터가 인접해 교통편의성이 뛰어나다. 서울의 대표적인 업무지구인 종로로 대중교통을 이용해 약 10분 내에 접근이 가능하며 내부순환로, 동부간선도로 진·출입이 용이해 차량을 이용한 광역이동이 편리하다.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등 쇼핑·문화시설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으며, 청량리역 주변으로 형성된 다양한 상업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청량리종합시장, 경동시장, 동대문세무서, 동대문경찰서, 서울성심병원 등의 각종 생활 인프라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또 반경 2km 이내에 다수의 공공기관과 대형병원을 비롯해 서울시립대, 고려대, 경희대 등 5개 대학이 위치하고 있어 임대수요가 풍부하며, 업무 중심지인 시청, 용산, 광화문 등으로도 이동이 용이한 만큼 직장인 수요까지 아우를 수 있을 전망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정부의 주택 규제 강화로 시중 유동자금이 풍부한 가운데 뛰어난 입지여건을 갖춘 미주상가 개발의 시작이 알려지면서 힐스테이트 청량리역은 상업시설의 단기간 완판에 이어 오피스텔에 대한 문의전화가 쏟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 출처 : 세계비즈 이경하 기자
* http://www.segyebiz.com/newsView/20200608514308?OutUrl=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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